최고의 강태공... 또 오셨군...
--우리나라에도 지중해마을이 추진됩니다--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흰집...모두가 꿈꾸는 그런 마울..정말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일입니다!열정적인 마음과 꿈을가진자들의 모임이라면 정말 놀라운일 ,주관처 http://cafe.daum.net/zhouse(세계의 특이한집,예쁜집모음 카페)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매로 사면 반값에 아파트를 살수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왜 일반인들이 꺼려하나요?그건 경매물건은 권리관계, 세입자문제 등등이 얽혀있어 잘못걸리면 빼도박도 못하는 일이생기기 때문이죠.
아파트를 꼭 팔아야하는 사람들은 시세보다 1억은 싸게 내놔야 팔릴까말까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아야합니다. 그래도 빨리 팔수록 이득이죠.
아저씨 정신차려......... 내가 오늘 중앙지법가서 이물건 입찰했는데 아깝게 떨어졌어......근데 뭐??? 4명 입찰???? 구라치지 마시고요 6명 입찰했고요...낙찰가2억 6천6백?? 뭔 개소리??낙찰가는 2억 2천 6백입니다 그리고 시세가 뭐 3억 3천??? 달나라 갔다오셧나요??? 9월 최고점 시세가 2억9천 5백이었어요 지금은 많이 꺽였고.......쫌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민망합니다
탑옥션이나 대법원 홈피만 들어가도 나오는데 왜 제대로 안쓰고 구라치는거죠???그리고 관악구 H 아파트 라고 하면 뭐 하나요 검색해보면 신림 현대 아파트 라고 나오는데 다 알아요 ㅋㅋ 그리고 경매 좋은건 저도 잘알아요 저도 북부 동부 중앙 남부 안가보는데 없이 이번년도만 50차레 넘게 갔어요 하지만 먹을껀 별로 없다는거 아시잔아요 유치권이나 지상권...... 설정댄 드러운 물건 잘 요리해서 먹지않는한 그냥 깨끗한 아파트는 요즘 먹을께 없삼
미친거 아냐?
ㅋㅋㅋ 사실을 날조해서 얻는게 뭐죠 이아저씨는... 얼굴도 사기꾼처럼 생겨갖고...
냅둬유...아무려면 BBK만 하겠습니까?원래 사기꾼들의 말이 번지르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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